5년 연속 성과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B등급(양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경영평가에서 총 36개 공기업 중 13개, 세부 유형으로 12개 SOC공기업 중 2개 기관만이 양호(B)등급을 받았다.
소규모 공기업으로서 인력·예산 등 규모의 열세를 극복하고 대규모 공기업과 경쟁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 12개 중 5년 연속 B등급을 받은 기관은 YGPA가 유일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새 정부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둬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이 확대됐으며, 비위·안전사고 발생 등 사회적 책임에 소홀한 기관은 엄정하게 평가에 반영됐다.
이번 결과는 역대 최고 재무성과 달성, 기능·인력 조정 및 경상경비 효율화 등 혁신을 통한 생산성·효율성 제고, 공기업 최고수준의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운영한 결실로 보인다.
박성현 사장은 “대한민국 제1위 수출입 관문항으로서 여수·광양항을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 중심기지로 육성하여 국민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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