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도쿄도 교육 당국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학생들이 여름 방학 과제물로 내지 못하도록 주의해줄 것을 산하 도립 학교에 통지했다.
17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교육위원회는 "정답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런 내용을 통지했다.
특히 일기나 독후감 같은 방학 과제에서 챗GPT의 답변을 복사해 제출하지 말도록 주의를 촉구할 것 등을 유의점으로 명기했다.
도교육위원회는 앞으로 중앙 정부가 공표할 예정인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AI 활용법을 다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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