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스위스 미술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가 사라진 그림 2점에 대해 1만 스위스프랑(약 1434만원)의 포상금을 걸었다.
20일(현지시간) 스위스인포는 현지 경찰과 미술관 측 입장을 인용해 지난해 9월21일~12월22일 사이 그림 2점이 도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림 중 한 점은 네덜란드 화가 로버르트 판 덴 후커의 '야영지의 병사들', 나머지 한 점은 같은 국가 출신인 디릭 드 브레이의 '대리석 명판 위의 유리 꽃병에 든 수선화와 다른 꽃'이다.
2점 모두 장기 대여 형식으로 전시되고 있는 개인 소유 작품이었다.
경찰은 도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측은 "그림 행방이나 범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경찰에 연락해달라"고 했다.
미술관은 현재 세계 최대 분실·도난 예술품 데이터베이스(DB)인 '아트 로스트 레지스터'에 도난된 그림 2점을 등록한 상태다.
yu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