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이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하여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은 이태원동 유엔사부지에 일레븐건설이 시행, 현대건설이 시공하여 아파트(420세대), 오피스텔(723실) 및 복합시설(호텔, 오피스, 판매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존 브릿지대출 상환 및 금융비용 등으로 PF대출 총 1조3000억원을 조달했다.
본 사업은 브릿지대출 단계부터 메리츠증권이 참여한 건으로 금번 PF대출의 금융주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본 PF대출에 2000억원 참여했다. 또한 사업지의 우수성 및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을 포함하여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등 다수의 대주가 공동으로 들어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날 “위축된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사업성 및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PF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용산공원 조성 및 신분당선 연장 등과 같은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있어 서울 도심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gi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