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전~태화강 23개 역사…이용객들의 승강장 안전 확보 및 쾌적한 환경 제공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28일 기장역을 마지막으로 동해선 구간의 총 23개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승강장에서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21년 1월부터 동해선(부산 부전∼울산 태화강)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대상역은 부전역, 거제해맞이역, 거제역, 교대역, 동래역, 안락역, 부산원동역, 재송역, 센텀역, 벡스코역, 신해운대역, 송정역, 오시리아역, 기장역, 일광역, 좌천역, 월내역, 서생역, 남창역, 망양역, 덕하역, 개운포역, 태화강역 등 23개 역사다.
국가철도공단 김공수 영남본부장 “스크린도어 설치공사로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협조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를 건설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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