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 및 우호교류 활성화 논의
[헤럴드경제(영광)=김경민기자]영광군은 26일 스벤 올링(Svend Oling) 신임 주한 덴마크 대사 일행이 해상풍력 발전 산업 협력 및 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영광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에서는 영광군-덴마크 간 해상풍력 협력 방안 도출 및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해상풍력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인 COP(Copenhagen Offshore Partners) 소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영광군과 덴마크 간 상호 교류협력 강화에 대하여 논의하며, 영광군이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향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스벤 올링 대사는 “강종만 영광군수님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영광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비전을 높게 평가하며,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 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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