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광주전략추진단장, 전은옥 비서실장 등 승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3급 4명, 4급 12명, 5급 21명, 6급 29명, 7급 43명, 8급 50명 등 총 159명 승진을 의결했다.
국·과장(3∼4급)은 시정 기여도, 리더십, 추진력,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5급 이하는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바탕으로 성과자를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3급 승진자인 김영선 광주전략추진단장은 공공기관 혁신과 농민 공익수당 도입에 앞장서는 등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나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은옥 비서실장은 정책보좌와 대내외 소통에 힘쓰며 광주의 새로운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영화 인사정책관은 공정·신뢰·능력 중심의 인사 혁신안 마련, 박갑수 예산담당관은 세수 감소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공로가 반영됐다.
100만평 미래 차 국가산단 신규 유치에 기여한 진용선 e모빌리티팀장을 비롯해 군 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민간 공원 특례사업 등에서 성과를 낸 공직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발탁 인사도 이뤄졌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 4급 이상 전보 인사에 이어 오는 17일까지 하반기 전보 인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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