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일본 삿포로시의 호텔에서 머리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일본 삿포로시 스스키노 지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머리가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호텔 종업원이 객실 내 욕실에 쓰러져있던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 관계자는 “시신에는 머리가 없었다"며 “머리가 칼과 같은 것으로 절단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호텔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두 명의 남성이 해당 객실에 입실한 뒤 한 명이 퇴실하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객실을 떠난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숨진 남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신원과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paq@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