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매일 퇴근 시간대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선전전을 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5시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예산 책정을 요구하는 선전전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다만 "오는 9월 예산안이 상정될 때까지 시위로 인한 열차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연은 최근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키는 시위는 당분간 멈추되 선전전은 강화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전장연은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 중 특별교통수단 예산으로 3350억원을 편성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오후 5시25분께부터 40여분간 열차 탑승을 시도했으나 지하철보안관의 저지로 무산됐다.
paq@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