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은 경기북부 위기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시군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출생 미신고 아동’ 사건으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시기에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간담회는 자경위와 도 경찰청이 시군 아동보호 부서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10세 미만의 아동과 3급서(연천서, 가평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도 경찰청에서 수사를 담당하여 시군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었다.
도 경찰청에서는 여청수사팀이 간담회에 직접 참가하여, 그간 시군에서 아동학대 수사 관련 도 경찰청 수사 기능에 대한 궁금증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신현기 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 처리와 관련 기관 간 요청사항과 고충을 공유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아동학대와 관련 선제대응 및 촘촘한 조사를 통해 경기북부의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위기아동보호체구축’은 경기도북부자경위 1호 시책으로, 경찰-지자체-민간이 협업하는 ‘위기대응팀’을 경기 북부 전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관계기관이 합동 상설 근무하는 ‘위기아동보호센터’를 파주시에 10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