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신한은행은 중국 현지법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중국 현지에서 5억위안(원화 900억 상당)규모의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모행인 신한은행의 보증 없이 순수하게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의 신용도를 토대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연 3.4%, 만기는 3년으로 은행권 정기예금(3년만기) 금리 수준이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최근 글로벌 은행권 리스크로 인해 은행 채권 발행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저금리로 중장기 자금 조달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 내 신한은행의 높은 신뢰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위안화 채권을 발행 했으며 한국계 은행들의 중국 내 직접자금 조달에 있어 벤치마크가 되어 의미가 크다”며 “중국에서의 안정적인 영업과 현지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 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