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24일 문화환경위원회 및 교육위원회 위원 등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예천 벌방리 지역의 주택가 토사 제거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의회 호우피해 복구활동은 지난 16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비상연석회의에서 경북 북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경북도의회가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 도의회는 25일부터 봉화지역 및 영주지역 등 복구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도내 지역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복구작업에 참여한 배한철 의장, 이칠구 운영위원장,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 윤승오 교육위원장 등 도의원들과 직원들은 가재도구 세척, 토사작업, 폐기물 처리 등 피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다"며 "피해지역이 조속한 시일내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60명의 도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