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뷰티스킨 주가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 넘게 상승했다.
24일 오전 9시28분 뷰티스킨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4.62%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공모가의 2배를 넘긴 5만4500원으로 장을 시작해 161.54% 상승한 6만8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 첫날 가격 결정방법을 종전 공모가의 63∼260%에서 60∼400%로 확대하는 제도를 시행한 후 새내기주의 주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1년 설립된 뷰티스킨은 화장품 제조·유통기업이다. 뷰티스킨은 지난 13~14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2316.13 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3121억원을 모았다.
청약에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총 188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819.72 대 1로 흥행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1000~2만4000원) 상단인 2만6000원에 확정됐다.
김종수 뷰티스킨 대표는 "자체 R&D(연구개말) 능력 등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K-뷰티 확산 추세 등 국내외 기회를 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종합 K뷰티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yr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