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우리동네에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관악 우리동네 키움센터(관악구 은천로10길 3)’ 4호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 돌봄과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정기 돌봄은 한 달 이상의 일정한 기간 동안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하며 일시 돌봄은 학교 재량 휴일(공휴일 제외), 이용자의 긴급사유 발생 등으로 인한 비정기적 이용이 가능하다.
관악 4호점의 이용 정원은 정기 돌봄 20명, 일시 돌봄 4명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정기 돌봄의 경우 월 5만원, 일시 돌봄은 일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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