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중이던 전기차 문 열려있자 들어가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대전에서 초등학생 4명이 훔친 전기차를 타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12일 대전 유성경찰서는 훔친 전기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A(12)군을 붙잡고, 차에 탔던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초등학교 6학년 동급생으로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인근 주유소 앞에 세워둔 가격표를 붙인 간판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들은 유성구 주거지 인근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차 안에 들어가 운전대를 잡았다가 운전미숙 등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임에 따라 이들의 부모를 상대로 나머지 3명의 행방을 찾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hwshi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