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태풍 카눈으로 불어난 물로 인해 계곡에 놀러간 50대가 익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 운주계곡에서 A(58) 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조대에 발견됐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두고 말았다.
A 씨는 가족들과 물놀이를 왔다가 튜브를 찾으러 간다며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계곡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물이 많이 불어있는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