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은은한 달빛 아래 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고궁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야간 궁궐행사 창덕궁 달빛 기행이 오는 9월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에 열린다. 달빛 아래 산책을 하다 부용지에 가면 임금님 일행이 반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 올 하반기 에는 ‘예매권 추첨’ 방식을 도입하여 선착순 매진으로 참여 기회를 갖지 못했던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10월 19~22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 회차도 운영한다.
하루 150명이 입장하는 달빛기행의 예매권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까지 티켓링크에서 한 계정(ID)당 2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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