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24명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 천만 인구 시대를 맞아 수요가 높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반려동물 돌봄이)를 양성하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벌였다. 올해 첫 사업이지만 30명 모집에 210명이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층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해 4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매주 화·수·목 하루 4시간 이론교육, 실무교육, 실전 실습 등 총 200시간 과정을 이수했다. 구는 앞으로 2개월간 수료생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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