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쿠시마 방류 관련 입장문에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류와 관련, 24일 입장문을 냈다.
김 지사는 “후쿠시마 방류가 시작됐다”면서 “道는 도민들이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해에서 매일 시료를 채취해 강원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방사능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발표하겠다.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하겠다”며 만약 조금이라도 이상징후가 있을 경우 즉각 국민에게 알리고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역설했다.
또 결과가 문제없는 것으로 나오면 어업인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산물 판촉과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사실과 데이터에 근거하지 않은 과도한 불안감 조성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그 피해는 결국 우리 도민에게 돌아올 뿐”이라고 했다.
끝으로 “도정(道政)을 믿고 맡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j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