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사진)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한평생 일본과의 우호협력과 관계개선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1일 조 명예회장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1차 한일포럼에서 ‘제8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했다. 한일포럼 관계자는 “조 명예회장은 한일포럼 창립멤버로,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재계의 리더이자 탁월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포럼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조 명예회장은 “한일포럼이 설립 됐을 당시에는 양국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큰 진전을 이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한일포럼에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국 간 아직까지 역사 인식에 큰 차이가 있는데, 한일포럼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양국 국민들이 서로 이해함으로써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