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유산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인 안숙선(사진) 명창이 ‘제3회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재단법인 월드뮤직센터가 5일 밝혔다.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는 음악을 통해 문화 교류에 기여하는 아시아의 선도적 아티스트들을 격려·지원하기 위하여 2014년 시작됐다. 안숙선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유산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를 거쳐, 현재는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다. 2021년엔 문화예술발전유공자로서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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