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0월 21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재즈X민요 콘서트 ‘덩기두밥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팀명이기도 한 ‘덩기두밥(dunggi doobop) 프로젝트’는 한국적 장단을 표현하는 '덩기(dunggi)'와 재즈의 '비밥(Bebop)', 그리고 재즈 음악을 표현할 때 흔히 사용되는 '두비두바(dubidooba)'라는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이름이다.
‘덩기두밥 프로젝트’는 전국의 다양한 민요들을 모티브로 국악적 소리와 재즈적 표현이 더해진 공연으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재즈와 전통예술의 융합을 재치 있게 풀어내 대중에게 음악적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용인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이번 ‘덩기두밥 프로젝트’ 공연을 선보이게 됐으며,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 및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증대를 위해 전체 객석의 30% 이상을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나눔을 실시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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