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가 2시간 여 만에 마무리됐다.
12일 오후 수원지검에 출석한 이 대표는 약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지난 주말 출석했지만, 건강 등을 이유로 중단된 대북 송금 의혹 관련 2차 조사다.
앞서 이 대표는 검찰 출석 자리에서 “증거를 제시하는지 한번 보겠다”며 “조폭 불법사채업자 출신의 부패 기업과 100억이나 되는 거금을 북한에 대신 내 주라고 하는 중대 범죄를 저지를 만큼 제가 어리석지 않다”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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