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신청 접수하자마자 정원 마감돼
다음달부터 각 동 자치회관서 추가 교육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호신술 교육 ‘홀몸지킴이 셀프디펜스 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가 이달 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접수하자마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한 참가자는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교육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에 따라 더 많은 주민들이 거주지 10분 거리에서 쉽게 호신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1개 동 자치회관, 관악구평생학습관 등에서 추가로 호신술 특강을 다음달부터 열기로 했다.
각 동 자치회관은 선착순으로 호신술 특강 신청을 접수하며, 관악구평생학습관은 10월7일부터 5주간, 11월11일부터 5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이달부터 365생활안전팀을 신설해 각종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범죄취약계층인 1인가구에 CCTV, 창문잠금장치, 경찰용호루라기, 스마트초인종 등 안심장비 4종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생활안전을 위한 대책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