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가락시장 내 가락몰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돼 가락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전날 구 상인회장, 시 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대로 932 일대 가락몰 상인들에게 상인회 등록증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하는 지정식을 가졌다.
가락몰 골목형상점가는 가락시장에 형성된 대규모 농수산물 종합시장이다. 앞으로 가락몰 상인들은 다른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상인들처럼 온누리상품권을 받고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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