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6회에 걸쳐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회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학부모 회장단을 초청해 학교 현장이 직면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부모의 생각을 직접 듣고, 토론하고,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 중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해법을 모색하고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오는 20일과 21일, 다음 달 10일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1일과 1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 회장단을 만난다. 이어 다음 달 17일 고등학교 학부모 회장단을 차례로 만나며 지역 내 모든 학교 학부모와 대화를 갖고 용인특례시의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교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가 수준 높은 교육도시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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