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일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지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져 정책 수요자가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상 더 개선할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상담현장을 방문해 “정책서민금융의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근로자햇살론, 햇살론 유스 등 정책서민금융 올해 공급규모 1조원 이상 확대 ▷내년 햇살론15(900억원) 등 재정투입 확대 ▷내년 소액생계비대출 공급 지속 등 서민금융 지원노력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 및 상담센터 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서민금융 이용사례와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서민·취약계층 지원현장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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