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출산장려금 및 자녀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가 ‘광주시 출산장려금 및 자녀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관내 출산가정에 지원되는 출산장려금을 출생아 1인당 1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19일 市에 따르면 출산장려금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주시에 출생신고 된 아동 중 보호자가 180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市는 관내 출산가정에 출산 및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산장려금을 기존 출생순위별 30~100만원 차등 지원하던 것을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1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하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소급 지원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증액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가 믿고 낳아 기를 수 있는 든든한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