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9일 추석을 앞두고 관광객을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았다.
상인, 관광경찰대 종로센터 경관들, 관광객 등과 대화를 나누며, 추석 여행자들의 좋은여행을 위해 더 챙길 것은 없는지 살폈다.
작년 청와대 전면 개방 등을 계기로 인근의 북촌한옥마을은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연휴(중국 국경절, 9.29~10.6)에 중국인 등 외래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무엇보다 관광서비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 차관은 “관광경찰대는 2013년 출범 이후 관광객 불편 해소 등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국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광경찰은 2013년 10월 경찰청과 문체부 협업으로 출범했으며, 주요 관광지 범죄예방, 관광 관련 불법행위 단속 등 관광객 대상 안전 등 관광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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