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동두천에서 현대성심의원으로 개원한 윤강준(사진) 원장은 2001년 병원을 강남으로 확장 이전하며 ‘강남베드로병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척추관절 뇌심혈관 특화병원을 시작했다.
윤 원장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등 척추관절 치료의 다각적 협진 의료시스템으로 전문성을 높여 척추관협착증, 척추디스크 등 다양한 척추관절 치료의 선진국형 의료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특히 아시아인 체형에 맞는 인공디스크를 세계 최초로 발명, 특허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척추 운동성을 살리는 인공디스크치환술의 시대를 열었다. 윤 원장은 척추 수술법을 한층 더 발전시켰고, 안정성 및 환자의 예후까지 높인 치료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학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스위스, 멕시코,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척추전문의가 강남베드로병원을 직접 방문해 윤강준 원장의 척추 수술 노하우를 배우고자 교육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정식으로 국제 척추전문의 교육센터를 개설, 세계 각국 척추전문의들에게 강남베드로병원 윤 원장만의 독보적인 척추수술법을 가르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받은 외국 척추전문의들이 의료기기까지 구입해 본국으로 돌아가는 등 기기 수출 효과까지 내고 있어 국내 의료장비의 글로벌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이 척추 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바로 풍부한 경험에 기인한다. 강남베드로병원이 척추 수술 분야에서 강한 점은 그만큼 많은 수술을 집도했기 때문이며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수술을 수행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개원한 지 31년만에 지난 4월 2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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