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유통전문기업 hy가 ‘SPH 마누카꿀&녹용분말’을 단독 수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에서 채밀하는 꿀이다. 1년 중 짧은 기간만 꽃이 피어 채집량이 적은 만큼 희귀하다. 일반 꿀보다 어두운 색을 띠며, 진한 단맛과 쌉싸름한 꽃 향기가 특징이다.
hy가 판매하는 SPH 마누카꿀은 ‘UMF(Unique Manuka Factor·마누카 고유 효능 효소)’ 16+ 등급의 최고급 꿀이다. SPH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마누카꿀 수치를 인증받은 제품만 생산한다.
제품에 표시된 UMF는 뉴질랜드 마누카협회에서 인증한 기준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마누카꿀에 있는 기능 성분인 ‘메탈글리옥살(MGO)’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영 양보충을 위한 뉴질랜드산 녹용이 포함돼 기능성이 강화됐다. 마누카꿀은 5 ㎖가량 덜어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좋다.
한편 hy는 자사몰인 ‘프레딧’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단독 수입 제품 소싱과 자체브랜드(PB) 상품 론칭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취급 품목 수도 프레딧 론칭 초기, 400여 개에서 현재 1200여 개로 3배 이상 늘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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