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설 안전 등 총 29개 항목
현대모비스가 상생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다음달 말까지 전국 총 1200여 개 A/S 부품 대리점과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안전을 점검하고 건축물 구조 등 시설 안전 사항을 점검한다. 총 29개의 안전 진단 체크 리스트를 마련해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화재 위험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화재 안전 진단을 강화하고 취약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 진단 결과에 대해서는 설명회를 진행해 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중점 안전관리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교육도 진행해 안전 진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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