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직원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헌혈 행사다. 혈액 수급 취약 시기(9~10월)에 대비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세용 사장은 “공사 임직원이 원활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버스를 제공해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사 직원들의 헌혈을 통해 현재 지속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했다.
GH는 매년 반기별 1회 단체헌혈 정기 추진을 통해 헌혈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의 자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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