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김건희 여사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송파구의 미혼모 복지시설인 ‘도담하우스’를 방문해 미혼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출산을 결심한 여러분의 책임감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정부와 사회 모두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함께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혼모가) 두려움 없이 자녀를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마음을 단단히 하고 강한 엄마가 돼야 한다”고 응원했다.
김 여사는 자격증이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직업교육 이수 등을 준비 중인 미혼모들의 사연을 듣고 “고된 육아를 하면서도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엄마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