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가 장애인·고령자 등 누구나 불편 없이 공식 누리집을 이용하도록 환경을 개선해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기관(웹와치)에서 실시했으며, 전문가 및 장애인(전맹·저시력·뇌병변장애인 등)이 누리집 이용환경을 두 차례에 걸쳐 심사해 관련 지침을 준수한 우수 누리집에 부여한다.
공사 누리집은 심시기간(올해 8.25~9.26) 동안 ▷대체 텍스트 ▷자세한 설명 ▷명확한 사항 제공 등 웹 접근성 표준지침 24개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차별 없는 웹 환경을 입증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9월 26일 인증을 받았다. 1년의 유효기간을 거쳐 올해 갱신함으로써 2024년 9월 25일까지 인증을 연장하게 됐다.
김종하 공사 정보통신팀장 “앞으로도 장애인·고령자, 비장애인 모두에게 편리한 정보공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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