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충남 예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방치돼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2일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6분쯤 예산군 광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앞 택배 박스가 치워지지 않는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잠긴 문을 강제 개방하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혼자 살고 있던 A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모친과 함께 이 집에서 살다가 2년여 전 모친이 사망한 뒤부터 최근까지 혼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 안에서 발견한 약 봉투, 진단서 등을 토대로 A씨가 병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