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4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3일 만에 나타난 첫 여당 지도부 사퇴로,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당의 안정과 발전적 도약을 위하여 국민의힘 사무총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속히 당이 하나 되어 당원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재선의 이 사무총장은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로 꼽힌다. 김기현 대표가 이 총장 사임을 수용하게 될 경우, 총선을 앞두고 다른 임명직 당직자 교체가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yjsu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