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속초 동명동 성당은 6·25 전쟁 기간 중 수복되어 미군정 하에 지방자치를 시행하였던 지역에 건립된 성당이다.
성당 본당의 경우, 당시 인근 채석장의 석재를 채취하고 미군 수송부대의 드럼통을 펴서 건축자재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채롭다.
6·25 전쟁 및 휴전협정 시기의 천주교 발전사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로 시대적·지역적 특색을 잘 드러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속초 동명동 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고, 이미 예고한 주미공사의 외교기록, ‘미사일록’을 공식 등록 고시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 예고한 속초 동명동 성당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