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가스요금 하락 영향”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일본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이후 13개월 만에 3% 아래로 떨어졌다.
일본 총무성은 20일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상승했다고 총무성이 발표했다.
일본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2개월 연속해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 이상 상승한 바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기와 가스요금 하락이 전체 물가를 밀어 내렸다”고 분석했다.
일본 소비자물가는 러시아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엔화 가치 하락(엔저)으로 꾸준히 올랐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오는 30∼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종전 2.5%에서 약 3%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최근 보도했다.
why3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