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단계부터 안전사고 예방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건설안전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건설안전자문위원회는 내년부터 시 주요 발주공사에 대해 설계공정률 80% 단계에서부터 건설안전, 공법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건설안전·시공·구조·토질 및 기초 등 4개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자문 대상은 시 자체 및 산하기관 발주공사 중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1종시설물·2종시설물 건설공사, 지하 10m이상 굴착공사 등이다.
현재 기술의 적절성 등을 설계단계에서 심사하는 건설기술자문위원회는 각 시도에 구성되어 있지만 안전에 중점을 두고 별도의 자문위원회를 꾸리는 것은 이례적인 조치로, 성남시가 안전을 공사의 설계단계부터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자문결과 보완사항은 발주부서가 충분한 검토를 한 후 시공 중 건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문위를 통해 만일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공 중 건설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