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이스라엘 지상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진지를 공격하기 위해 근거지 가자지구에 대한 비교적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지난 밤 사이 가자지구에 대한 급습이 이뤄졌으며, 이번 전쟁 기간에 이뤄진 과거 공격보다 규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을 받은 뒤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3주째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하마스는 기습 당시 이스라엘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고 인질 200여명을 가자지구로 끌고 갔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를 극단주의 테러단체로 보고 그 조직을 전면 해체하기 위한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으나, 국제사회는 이로 인한 민간인 피해 확대를 우려해 지상전 지연이나 규모 감축을 이스라엘에 권유하고 있다.
balm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