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28일 오후 2시 기준 55건으로 늘었다고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52건이 확인됐고, 이날 경기 화성시, 충남 서산시, 강원 양구군에서 각 1건씩 3건이 추가됐다.
55개 농장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되는 소는 모두 3758마리다.
현재까지 충남, 경기, 인천, 충북, 강원, 전북 등 6개 시·도에서 확진 사례가 나왔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4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폐사율은 10% 이하이며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spa@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