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혁신위원회 ‘1호 혁신안’인 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 건의를 받아들일 전망이다. 이번 징계 해제 대상에는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김기현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의 제안에 대해 ‘수용 못한다’ 기조는 아니다”며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아직 다음주 월요일(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 안건으로 올라온 상황은 아니다”며 “실무적 조율을 통해 징계 해제 대상을 추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경진 혁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혁신위 첫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내부적으로 다양한 안건과 대안들이 있었지만, 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을 1호 안건으로 삼자는 의견이 대부분”이라며 “형사범죄에 연루돼 기소된 경우 등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전 대표는 총 1년6개월, 홍 시장은 10개월, 김 최고위원은 1년 등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다.
newkr@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