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하이브 의장 겸 작곡가 방시혁의 추정 재산이 29억달러(약 3조85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MC 조세호는 "포브스가 추정하는 방시혁 의장의 추정 재산이 약 29억 달러(한화 약 3조 8540억 원)"라고 언급했다.
이날 방 의장은 지금의 하이브를 만든 그룹 방탄소년단(BTS) 흥행에 대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방탄소년단이 데뷔하기 전 회사 빚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털어놓았다.
방 의장은 “거의 망하기 직전에 BTS를 데뷔시키기로 결심한 뒤, ‘내가 경영해서 이모양이구나’라는 걸 깨닫고 경영진에 넘겼다”면서 “2015년 ‘화양연화’ 앨범이 크게 히트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후 ‘불타오르네’가 흥행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방 의장은 “그 후로는 운명이 끌고 갔다. 내가 지금의 BTS를 만들었다는 건 오만”이라며 겸손의 말을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