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사무실 등 대상…골프연습장 공사비 대납·비자금 조성 등 혐의
[헤럴드경제= 김빛나 기자] 경찰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 그룹 계열사 사무실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골프연습장과 서울 중구 티시스 사무실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태광CC의 골프연습장 공사비 대납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공사 내역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티시스는 부동산 관리 및 건설·레저사업 등을 담당하는 그룹 계열사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지난달 24일 태광그룹 미래경영협의회 사무실과 태광CC, 이 전 회장 자택을 한차례 압수수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원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와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
binn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