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용건의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아기천사를 주셨습니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아 오면서, 서로 더 사랑받고 싶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래도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않은 이런 사랑을 처음 느껴봅니다"라며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에 최시원 고성희 남지현 별 이선빈 최희 조혜련 전혜빈 등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10년 열애 끝 김영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으로, 현재는 황보라와 하정우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