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등에 따르면, 인재영입위는 최근 유 교수에 접촉해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영입이 성사됐다면 1호 인재 영입으로서의 상징성을 가질 수 있었으나, 유 교수는 거절했다.
유 교수는 중앙일보 측에 "저는 건축에 집중해야될 사람이지 어느 한 진영에 속해서 정치를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안은 감사하나 맞지 않는 일"이라고 거절 이유를 설명했다.
유 교수는 ‘알쓸신잡2’, ‘알쓸별잡’ 등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11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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