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권도경 기자]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액을 24조 3259억원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주 규모로는 229억 5000만달러(한화로 약 25조 4653억원)를 예상했다.
현대중공업의 올해 사업 목표는 작년 초에 제시한 2014년 경영 목표인 매출 26조 5700억원, 수주액 296억 달러에 비해 매출은 약 10%, 수주 규모는 약 25% 줄어든 것이다.
작년 사상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은 현대중공업은 작년 11월 기준으로 연간 누적 매출 20조 8220억원, 수주액은 188억 달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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