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KT&G가 지난 27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법질서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수상 단체 중 민간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KT&G는 1998년부터 보호대상자 사회정착지원과 수용환자 치료 및 의료진 처우 개선을 위해 약 112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2018년에는 ‘법질서 준수 문화확산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KT&G 관계자는 “지난 25년 동안 법무부에 대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 확립과 사회보호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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