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160억에…“R&D·M&A로 성장 준비”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가 성장기반 확충 차원에서 미용의료기기 기업 지티지웰니스를 인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티지웰니스를 총 거래대금 16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로 필러, 보툴리늄 톡신, 피부미용 화장품 등 기존 에스테틱사업에 미용 의료기기가 추가된다.
또 기존 해외영업망을 통한 연계 매출은 물론 에스테틱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군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티지웰니스는 지속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라며 “당사의 기존 해외망을 활용해 글로벌 매출을 이끌 수 있다. 강화된 에스테틱 제품 구성으로 영업경쟁력을 제고해 장기 성장 발판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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